【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중국의 칭다오시가 미래도시 브랜딩을 위한 협력의 첫 걸음을 뗐다.

SM에 따르면, 이수만 SM 프로듀서와 중국 칭다오시 멍판리 시장이 14일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만났다. 멍 시장은 ‘글로벌 트렌드 시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들은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을 함께 둘러보며 칭다오시 ‘글로벌 트렌드 시티 프로젝트’부터 한·중 문화교류 협력사업 등을 논의했다.

SM은 “이 프로듀서가 중국 칭다오시 ‘글로벌 트렌드 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세계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는 도시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미래 환경 구축과 함께 음악을 활용한 공연, 전시, 행사 등 각종 문화 콘텐츠가 펼쳐지는 ‘뮤직X퓨처 시티’가 될 수 있는 문화 트렌드 브랜딩 전략을 제시, 멍 시장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

SM 관계자는 “멍판리 시장은 SM의 아카이브를 집대성한 SM타운 뮤지엄, 멀티 포맷 극장 SM타운 시어터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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