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개그맨 김진수(48)가 부인인 작사가 양재선(44)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탤런트 신동미(42)와 뮤지컬배우 허규(42) 부부가 김진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럭셔리한 홈바에 탁 트인 천장과 예쁜 조명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김진수는 “나는 가진 게 처복 밖에 없다”며 “안 그러면 이런 집에 어떻게 사느냐. 내가 모아놓은 돈은 10년 전에 다 썼다”고 털어놓았다.

양재선은 가수 신승훈(53)의 ‘아이 빌리브’, 성시경(40)의 ‘내게 오는 길’, 그룹 노을의 ‘전부 너였다’ 등 200여곡을 작사했다. MC들은 스튜디오에서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할 거다”, “(김진수가) 웃을 수밖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동상이몽2’ 제98회는 1·2부는 4.4%, 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97회(5.1%, 5.3%)보다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417회는 1·2부 4.8%, 5.9%, MBC TV 스페셜 ‘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는 3.4%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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