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OCN 새 수목극 ‘미스터 기간제’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스터 기간제’ 측이 11을 공개한 포스터 속 윤균상은 극과 극의 얼굴을 하고 있다. 훈남 기간제 교사 ‘기강제’와 사악한 속물 변호사 ‘기무혁’의 모습을 표현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한 그의 잠입작전이 시작된다’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다른 포스터 속 윤균상은 불 꺼진 학교에 잠입한 모습이다. 어두운 복도의 끝을 응시하며 굳게 닫힌 문을 열려고 하고 있다. 자신이 추적하는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파헤치려는 변호사의 잠입 작전기다. 윤균상은 정체를 숨기고 명문사학 천명고에 기간제 교사로 잠입하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기강제)를 연기한다. 천명고 부담임 ‘하소현’ 역의 금새록(27)과 함께 학생들의 비밀을 파헤칠 예정이다.

‘구해줘2’ 후속으로 다음달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
pl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