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웃음 트랩 탈출기가 시작된다. XtvN 새 예능물 ‘플레이어’다.

‘플레이어’는 매주 바뀌는 장소와 상황에서 특정 미션을 해결하며 웃음 트랩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통제된 상황에서 웃음을 참고 맡은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재미를 줄 전망이다.

출연진은 매번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플레이어’가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견뎌내야 한다. 출연진이 웃음을 참지 못하면 특별 제작한 장치에서 물이 나와 얼굴에 흐르고, 각자의 출연료가 일정 금액씩 차감된다. 웃음 트랩을 탈출하는 자 만이 벌칙과 출연료 차감을 피할 수 있다.

개그맨 이수근(44), 황제성(37), 이용진(34), 이진호(33)와 격투기 스타 김동현(38), 탤런트 이이경(30), 모델 정혁(28)이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제작진은 “7명의 플레이어는 하루동안 가상 세계에서 롤 플레이를 한다”며 “제작진이 곳곳에 숨겨 놓은 웃음트랩을 출연진이 어떻게 피해갈지, 출연료를 다 받아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이 몰입해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청했다.

다음달 중 XtvN, tvN에서 동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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