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모모랜드’가 9인조에서 6인조로 재편된다.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는 11월30일 팬카페를 통해 “모모랜드가 6인조 팀으로 재편된다. 태하와 연우는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하는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우선 존중해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려 한다”며 “연우는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양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했다.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데이지에 대해서는 “아직 상호 협의 중인 관계”라며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당사 간 많은 대화와 협의 끝에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다. 괜한 억측과 오해는 삼가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모든 멤버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