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메이저리그 투수로 활약한 김병현이 과거 부상 당시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MBC TV 예능 ‘편애중계’ 녹화에는 배우 마동석, 하정우, 류승룡의 액션 대역을 전담하며 외모마저 똑 닮아 화제를 모은 액션배우 3인방이 참여했다.

이들은 두개골, 경추 3번, 무릎에게 사과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보냈다. 이를 지켜본 김병헌은 메이저리거 활동 당시 부러진 야구 배트에 발목을 맞은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제 자신이 싫었던 적 있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꼽히던 그에게 어떤 아픔이 있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3일 밤 9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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