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12일 두번째 미니앨범 ‘MOMENT(모먼트)’를 선보인다. 솔로 데뷔앨범 ‘Another(어나더)’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그러면서 “두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시간이 필요해’다. 14~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을 연다”고 전했다.

김재환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워너원은 올해 1월 24~27일 고척스카이돔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재환은 지난 6월 솔로 앨범 ‘어나더’를 발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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