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YTN이 김선중(47) YTN 정치부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했다.

정찬형 YTN 사장은 3일 “연공서열에 구애받지 않는 과감한 발탁으로 보도국 분위기를 추스르고, 조직의 혁신과 뉴스의 경쟁력 강화로 시청자를 향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김선중 부장을 보도국장 내정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1997년 공채 5기로 입사한 김 부장은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스포츠부 등 다양한 부서에서 취재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9월부터 정치부장을 맡고 있다. 2008년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 위원장 직무대행과 2017년 YTN 15대 기자협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정 사장은 2017년 노사가 정한 보도국장 임명 동의 협약에 따라 보도국 구성원들의 임명 동의 절차를 거쳐 약 1주일 뒤 김 내정자를 신임 보도국장에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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